백엔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력서를 변경해보자 - 2편 저번 편에 이어서 이번 편도 여러 이력서를 살펴보도록 하자. 좋은 이력서를 쓰려면 좋은 이력서을 많이보고 그것에 따라 모방하며 나만의 참신함을 돋보이는 방법으로 개선하면 되기 때문이다. 한재엽 님 이력서 약 2년전, 네이버 재직 시절부터 알고 있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면접 저장소로 유명하신 분이다. 좋은 발표자료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도 하는 것으로 안다. 내가 이력서를 참고하기엔 충분히 검증을 넘어 차고 넘치는 분으로 생각하고 분석을 해보도록 하자. 목차는 간단한 자기소개 회사별로, 프로젝트 별로 나누어서 자신이 한 일을 설명 오픈소스 프로젝트 커뮤니티 교육 자기소개에 일 잘하는 방법이 쓰여있다. 좋은코드, 지속가능한 프로덕트 개발, 자동화, 커뮤니티, 업무 프로세스, 투명한 의사결정, 불필요한 커뮤.. Sequelize 간단히 알아보기 Sequelize 를 이번에 mysql을 공부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툴 이라서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일단 Sequelize는 DB랑 내가 개발한 Node 서버랑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생각한다. 데이터랑 연결하기 위해서 쿼리를 날려야 하는데 이를 javascript를 통해 개발할 수 있도록 다리역할을 해준다. 객체의 메서드를 이용하는 것처럼 쿼리 로직을 작성할 수 있다. Sequelize는 다양한 관계형 DB랑 연관하여 개발할 수 있고 Promise 기반으로 개발되여 비동기 개발에도 수월하게 사용된다. sequelize init 위 명령어를 통해 기본적인 틀을 만들수 있다. config.json에서 설정을 해준다음 db:create로 생성해준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table을.. 이전 1 다음